TIL 2025-02-01
프로젝트 기간 동안 CI/CD를 진행했던 부분들을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 부분을 정리하고
적용할 부분이 있는지 보고 있다.
확실히 강의만 들었을 때는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들이 한번 경험했다고 이해가 더 잘 되는 느낌이 든다~!!!
지금까지는 linux ubuntu에서 Makefile을 만들고 make명령어를 실행하는 방법으로 CI/CD 스크립트에 적용하는 방법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.
Github Actions와 GitLab Pipeline은 문법이 조금 다를 뿐 거의 같은 것 같다.
지금까지는 단계를 표시하고 단계 순서를 표시하는 방법이 조금 다른 것 정도만 차이가 있었다.
다만, Github Actions에서는 runner를 특별히 다운을 받지 않았는데
GitLab Pipeline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gitlab-runner를 설치해야 하는 작업이 있었다.
Github Actions에서도 있는데 찾지 못한 것인지 확인은 해봐야 할 것 같다.
UI로 볼 때는 GitLab이 더 보기 편한 배치인 것 같긴 하다.
아직 남은 강좌들을 비교해서 기본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다.
일단, 시간이 쫓긴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조금더 집중이 잘 된다는 느낌이 든다.
CI / CD 과정을 정리하고
AWS 자격증에 대해 좀 알아보고 싶어졌다. 가격이 좀 비싼 것 같긴한데...
이 과정이 끝나면
Docker,
Redis,
Kafka,
JPA,
QueryDSL
순으로 정리할 예정이다.
그다음에 할 것은 조금 정리가 되면 그때 추가하는 것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.
3개월을 너무 달려서 그런지 전체적인 흐름을 가지고 연계질문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.
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졌으면 좋겠다.
Spring을 시작한지 3개월쯤 되었는데 1개월 안에 지금까지 배운 것은 얼추 내것으로 만들 것 같다.
이러면 웹 백엔드는 어느 정도 큰 흐름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.
경력을 쌓으며 단단해져 가면 될 것 같다.
끝까지 화이팅~!!!